발레 신예 '장사랑', 2024년 'YAGP 뉴욕'에서 2위 차지
입력 2024.04.23 16:02
수정 2024.04.23 16:03
ⓒ장사랑
김포 마인발레학원 출신의 장사랑이 2024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뉴욕 본선 Pre-Competitive Classical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장사랑은 Pre-Competitive Classical 부문 본선 진출자 170명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학금 콜백 클래스에 초대받는 8인의 엘리트 그룹에도 합류하였다.
올해 YAGP (Youth America Grand Prix) 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86개국에서 온 15,000명이 넘는 참가자 가운데 예선을 거쳐, 그 중 500명을 선발하여 뉴욕에서 결선을 치렀다.
장사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합격했으며, 과거 서울예고에서 최우수상, 예원학교와 선화예중고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인발레학원 관계자는 "이러한 국제적 성공을 장사랑의 열정과 인내의 결과"라며 "그녀의 무용계에서의 유망한 여정을 알리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