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별동 신축 ‘더샵 둔촌포레’, 무순위 청약에 2만명 몰려
입력 2024.04.23 09:03
수정 2024.04.23 09:03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더샵 둔촌포레’ 무순위 청약에서 2만건이 넘는 청약이 접수됐다.ⓒ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더샵 둔촌포레’ 무순위 청약에서 2만건이 넘는 청약이 접수됐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행된 더샵 둔촌포레 무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84㎡A 14가구 모집에 2만1429명이 청약을 접수, 평균 1530.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3일 홍보관에서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 둔촌주공(올림픽 파크포레온) 입주권 전용 84㎡가 지난달 19억~20억원대 실거래 되는데 비해 더샵 둔촌포레 전용84㎡ 분양가는 13억원대로 단지 규모 등의 차이를 감안해도 당첨 시 최소 5억원대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예상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분양분에 대해 별동 신축으로 공급하는 등 차별화를 기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30-4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84~112㎡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 중앙보훈병원역까지 도보 약 5분만에 이동할 수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진·출입이 수월할뿐 아니라 강일IC·상일IC·서하남IC 등도 인접해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또 9호선 4단계 연장사업(2028년 예정)과 최근 발표된 ‘교통 분야 30대 혁신 전략’ 중 GTX-D(예정)노선 강동역(가칭) 신설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둔촌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선린초, 둔촌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밀집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기대할 수 있고, 배재고, 한영외고 등 명품 학군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는 허브천문공원,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실내체육관, 산책로, 인공폭포 등 각종 공원 및 휴게시설이 설치돼 있다.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도 방문이 쉽다. 중앙보훈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도 접근이 용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