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PC MMO '레이븐2' 5월 출시
입력 2024.04.18 11:49
수정 2024.04.18 11:50
온라인 쇼케이스서 개발 배경, 주요 콘텐츠 등 소개...사전등록 시작
‘레이븐2’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 스틸컷. ⓒ넷마블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한 '레이블1' 차기작 '레이블2'가 내달 말 출시된다.
넷마블은 18일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11시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를 비롯해 조두현, 주한진 디렉터가 등장해 ‘레이븐2’의 개발 배경과 비주얼,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전작에 이어 ‘레이븐2’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차승원이 쇼케이스 영상에 등장해 이날부터 시작되는 사전 등록과 내달 말 정식 출시 일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레이븐2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레이븐1의 증명된 게임성을 계승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원작의 액션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븐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작이 액션 RPG 장르에서는 보기 드물게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강조해 높은 호응을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레이븐2 또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레이븐’의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낙인의 힘을 가진 특무대 신입대원으로서 ‘레이븐’ 세계관의 비밀과 운명에 따라 플레이하며 도미니온, 기간테스 등 전작의 인물들과 대립하게 되는 등 흥미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5월 말 국내 출시되는 레이븐2는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한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등 앱 마켓과 공식 사이트, 카카오게임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넷마블은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 공개 이후 모델 차승원이 출연한 ‘레이븐2’ TVC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소통 방송 등을 통해 상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