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루셈블 “작사‧안무에 멤버들 참여…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D:현장]
입력 2024.04.15 16:45
수정 2024.04.15 16:46
새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발매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 / 혜주, 고원, 여진, 현진, 비비)이 새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들고 컴백한다.
혜주, 고원, 여진, 현진, 비비ⓒ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한 현진은 이번 앨범에 대해 “‘원 오브 어 카인드’에선 ‘함께 모여’(Girls' Night) 두려움이나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를 지키며 함께 걸어가자’라는 두 번째 선택과 각오, 그리고 포부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걸스 나잇‘(Girls' Night)를 비롯해 인트로 ’버터플라이 시그널‘(A Butterfly's Signal), ’문라이트‘(Moonlight), ’부메랑‘(Boomerang), ’트루먼쇼‘(Truman Show) 등이 실렸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걸스 나잇‘는 혜주가 작사를 맡았고, ’문라이트‘에는 여진이, ’트루먼쇼‘는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와 함께 고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혜주는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같이 걸어가는 여정에서 각자 고유한 가치를 깨닫고 앞으로 더 큰 변화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곡”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사 참여에 대해서는 “제가 평소에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무대를 통해 이야기하게 돼서 좋았고, 그 메시지를 멤버들이 같이 이야기해 주니까 힘이 실리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혜주는 또 이번 앨범에 멤버들이 참여한 것과 관련해 “음악적으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이전 앨범보다 멤버들이 작사, 안무 등 더 많은 곡에 참여해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투셈블의 타이틀곡은 처음부터 ’걸스 나잇‘을 결정된 것은 아니었다.
여진은 “원래 ’부메랑‘과 ’걸스 나잇‘ 중 (회사에서) 고민했는데, 하이틴스럽게 소화를 해낼 수 있는 곡이 ’걸스 나잇‘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제가 작사한 곡이 타이틀곡이 안된 것은 아쉽지만, 같은 멤버의 곡이 타이틀곡이 되어서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혜주도 “가사 마무리가 다 되었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겠다고 해서 부담스러웠다. 처음으로 끝까지 작사한 곡이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루셈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카인드'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