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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류호정 손 맞잡은 사진에…금태섭 "은근히 밀었음ㅋ"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4.03.18 13:48
수정 2024.03.18 13:51

ⓒ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류호정 개혁신당 성남 분당갑 후보가 손을 맞잡은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경기 화성을 이준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하이라이트를 한 장면 꼽는다면 이 모습 아닐까 함 ㅎㅎ"이라며 이 대표와 류 후보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서로 나란히 곁에 선 이 대표와 류 후보가 함께 웃으며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금 최고위원은 해당 글과 함께 '성격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는 정치' '사진 찍을 때 은근히 밀었음ㅋ'이라는 태그도 달았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끈 이유는 과거 젠더 갈등 문제 등으로 이 대표와 이견 충돌을 빚으며 '앙숙' 사이라고 불렸던 류 후보가 환한 미소로 화합을 다지는 모습을 처음 보였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이날 개소식에서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거대 양당의 끝없는 경쟁은 더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 모인 개혁신당은 양당정치에 있어서 쓴맛을 볼 만큼 보고 나서 새로운 시도를 위해 모였다"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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