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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거짓과 비밀로 얽힌 김하늘→연우진의 멜로 추적 스릴러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3.15 16:50
수정 2024.03.15 16:51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는 예측불가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15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측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배우 김하늘(서정원 역), 연우진(김태헌 역), 장승조(설우재 역)부터 정웅인(설판호 역), 윤제문(모형택 역) 등이 거짓으로 점철된 비밀을 한 꺼풀 벗겨내면서 앞으로 시작될 서스펜스 스릴러의 서막을 열었다.


영상은 시작부터 정원이 태헌에게 추궁당하는 장면으로 시선을 모은다. 태헌은 정원에게 ‘차은새’라는 사람에게 받은 봉투가 무엇인지 밝혀야 알리바이를 입증할 수 있다고 다그치지만 정원은 끝내 입을 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차은새라는 인물이 정원이 휘말린 살인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행복했던 정원의 일상이 회상으로 지나가던 중 정원은 ‘남 멱살 잡기 전에 당신 남편 멱살부터 잡으세요’라는 문자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곧바로 장면이 전환되고 등장한 은새는 정원의 멱살을 잡으며 “기자님 남편 사랑한다구요”라고 말하는 등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우재는 은새가 자신의 스토커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우재가 살인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정원은 믿지 않는다. 서로에게 안식처였던 이들 부부는 이제 서로를 의심하며 벼랑 끝으로 밀친다. 게다가 태헌은 이들 부부가 살인 사건의 공범이라고 몰아세우기까지 하는 등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정원을 더욱 한계까지 내몬다.


하지만 “사건 조작한 범인 찾아서 직접 방송할 거예요. 제 앞길을 막는 자는 전부 적입니다, 이제부턴”이라며 자신의 무너진 삶을 다잡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정원의 결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정원이 자신을 집어삼킨 거대한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유발된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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