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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임팩트 노조, 임금교섭 회사에 위임…“석화 업계 불황 타개”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4.03.13 16:40
수정 2024.03.13 16:40

PTA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노사 지속 협력 및 상생 약속

이근철 총괄공장장(왼쪽)과 박성군 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울산시 남구 한화임팩트 울산사업장에서 열린 ‘2024년 임금교섭 위임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임팩트

한화임팩트는 지난 12일 울산사업장에서 올해 임금교섭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한다는 내용의 ‘2024년 임금교섭 위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노동조합의 임금교섭 위임은 한화임팩트 노사 간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에 구성원 전체가 공감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임팩트 노사는 석유화학 업계 불황을 타개하고 지속가능한 PTA 사업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뜻을 합쳤다.


박성군 한화임팩트 노동조합위원장은 “올해 PTA 사업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2024년 임금교섭 권한을 사측에 위임했다”며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 달성은 물론 1등 PTA 공장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노동조합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근철 한화임팩트 총괄공장장은 “매번 중요한 순간마다 노사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협력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정기 보수와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은 물론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임팩트 노사는 회사와 노동조합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사업 경쟁력 강화 목표 달성을 위해 합심할 것을 약속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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