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지난해 순익 3896억...전년比 107.5%↑
입력 2024.02.07 15:46
수정 2024.02.07 15:53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전경.ⓒKB증권
KB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작년 당기순이익이 3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자산관리(WM) 금융상품 판매에 따른 WM 수익 증가와 적극적 시장 대응을 통한 세일즈앤트레이딩(S&T) 성과, 대형 기업금융(IB) 딜을 통해 수익성이 제고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74.4% 줄어든 285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유가파생손익 증가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악화로 충당금전입액이 증가하고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