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모빌리티 더스윙, CJ ONE과 포인트 전환 서비스 시작
입력 2024.01.31 15:02
수정 2024.01.31 15:02
스윙 앱 이용시 적립 포인트와 CJ ONE 포인트 1:1 전환
ⓒ더스윙
공유 모빌리티 더스윙이 CJ ONE 멤버십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빌리티 앱 스윙(SWING)에서 서비스 이용 이후 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로 CJ ONE 포인트 전환/사용이 가능하다.
반대의 경우 역시 가능해서, CJ 브랜드 및 제휴처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쌓은 포인트로 스윙 앱에서 모빌리티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양 사의 포인트 전환율은 모두 1:1이다.
더스윙은 이번 제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업계와의 협업에도 성공했다.
영화와 식음료, 뷰티 등 생활밀착형 산업 전반에 걸친 CJ ONE 포인트와의 제휴는 모빌리티와 라이프스타일 업계 간의 첫 합작품이기도 하다.
더스윙이 운영하는 스마트앱 스윙(SWING)에서 CJ ONE 포인트를 1000P 이상부터 월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윙 이용자 역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을 주행 후 받은 리워드를 CJ ONE 포인트로 전환, CJ올리브영 등 제휴사 4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더스윙은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5%의 포인트 적립을 진행 중으로, CJ ONE과 유사한 적립 구조를 갖고 있다.
상대적으로 라이프스타일 업종의 이용금액이 높은 만큼, CGV에서 두 차례 정도 영화를 보게 되면 스윙의 전기자전거 무료탑승이 가능한 셈이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라이프스타일 업계와의 협업은, 공유 모빌리티가 일상 속 하나로 인식됐다는 또 하나의 반증"이라며 "이번 협업을 단초로, 문화와 제도, 인프라의 개선을 통해 해외 선진도시처럼 보행 친화적인 환경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