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약혼 발표…조국 “어려웠던 시절 딸 옆 굳건히 서 있던 청년”
입력 2024.01.30 19:52
수정 2024.01.30 20:02
유튜브 채널로 올해 하반기 결혼 전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조민 유튜브 갈무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약혼했다.
조씨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 5월부터 8개월 정도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약혼하게 됐다”며 “결혼은 올해 하반기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남자친구는 동갑내기로 정치와 관련도 없고 공인도 아니다”며 “이 친구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생활 보호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다정하고 항상 제 편을 들어주는 든든한 친구”라며 “평생을 함께할 친구, 동반자로서 이 친구만 한 사람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상대는 어려웠던 시절 딸 옆에서 굳건히 서 있었던 청년”이라며 “양가 축복 속에 약혼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두 청춘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며 “축하 인사를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