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당당히 드러낸 주름…왜, 언제 생길까
입력 2024.01.18 05:25
수정 2024.01.18 08:20
ⓒ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보정 하나 없는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는데, 화장기 없이 주름, 주근깨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샀다.
앞서 이효리는 "웃을 때 눈가 주름이 많고 입 옆, 볼 쪽이 많이 내려가고 하는데 모르겠다. 저는 괜찮다. 저는 받아들이고 있는데 좀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부에서는 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주름의 원인은 다양한데 자외선, 생활 습관, 수면 자세,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생긴다.
특히 피부가 얇은 목 주위나 눈 밑, 입술 주변 등에 많이 생긴다.
주름이 생기는 나이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보통 30~40대 들어서면서 발생한다.
콜라겐은 피부를 탄탄하게 받치는 역할을 하는데, 20대 중반에 들어서며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콜라겐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주름을 관리하는 방법도 있다.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늘어나게 하는 요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평소에도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뿐 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발라야 한다. 집 안 조명에서도 자와선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흐린 날도 예외는 아니다. 자외선이 구름에 산란하고 반사돼 맑은 날보다 자외선이 30%가량 더 강해 바르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지기 쉽다.
일어나자마자 물 1~2잔을 마시면 밤사이 부족했던 체내 수분이 보충된다. 잘 때 가습기를 켜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겠다.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노화를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채소나 과일이 대표적인데, 겨울이 제철인 무나 귤, 딸기, 당근 등을 먹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