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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승풍파랑의 자세로 글로벌 탑50 제약사 목표”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입력 2024.01.02 12:47
수정 2024.01.02 12:56

2024 경영지표 ‘열정·선제적준비·의지’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유한양행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어떠한 난관이 가로막을지라도 새로운 바람을 타고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갑진년(甲辰年)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기업비전인 ‘Great&Gloal’ 달성을 위해 2024년 경영지표를 ▲Passion(열정) ▲Proactive(선제적준비) ▲Perseverance(의지)로 정했다.


핵심 덕목인 ‘Progress(진전), Integrity(무결성)’ 정신을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선제적 준비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불굴의 의지로 ‘글로벌 TOP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뜻을 담았다.


조욱제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종료됐지만 경색 국면의 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작년의 경영성과를 평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는 승풍파랑의 자세를 주문했다. 승풍파랑은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극복해 나간다는 의미다.


조욱제 사장은 “올해 경영환경 역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는 지난 한 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수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저력이 있기에 승풍파랑의 자세로 이를 극복해 나가자”며 “2년 앞으로 다가온 유한 100년사에 우리의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사’에 진입하기 위해서 렉라자가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성공적인 출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제2, 제3의 렉라자를 조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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