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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5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평가 점수도 역대 최고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2.08 11:02
수정 2023.12.08 11:02

편견 요소 배제·직무능력 중심 채용

울산항만공사가 5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5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UPA는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채용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인증기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UPA는 2017년 NCS·블라인드 채용 도입 이후 학력, 나이, 출신지 등 차별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외부 면접 참관인 제도 ▲사내면접관 자격 강화 ▲전형단계별 만족도 조사 ▲불합격자 대상 결과 분석 등을 통해 채용 과정 공정성을 키웠다. 응시자와 지속적으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채용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UPA는 올해 전체 인증기관(60개) 가운데 최고점인 992점(1,0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종전에 UPA가 세운 최고 점수(979.8점) 기록을 경신해 공정채용 선도 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재균 UPA 사장은 “공정한 인재 선발을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구직자를 배려하는 장치를 강화해 공정을 넘어 공감 채용 본보기로 발돋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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