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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루치아’ 매출 300억 돌파…국내 공연 역사상 최단기 최대 기록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3.12.07 09:19
수정 2023.12.07 09:19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가 현재 진행 중인 서울 공연과 내년 1월 13일부터 진행되는 부산 공연의 매출이 300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파워를 발휘했다.


ⓒ마스트인터내셔널

태양의서커스 ‘루치아’는 지난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서울 공연은 약 16만장 판매로 매출 256억, 부산 공연은 약 3만장 판매로 4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 300억 매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 공연 역사상 최단기, 최대 매출이며 경기 불황의 악조건 속에서 이뤄낸 기록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의 원동력은 태양의서커스가 2007년 ‘퀴담’부터 쌓아 올린 브랜드 파워에 힘입은 성과이자 부산 공연의 경우 최초 내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300억 돌파를 기념하여 특별 할인 및 추가 공연 오픈도 확정 지었다. 특별 할인은 12월 7일과 10일 5시30분 공연에 한해 25%(R석~B석, 1인 4매 한정), 12월 13과 14일, 17일 5시30분 공연에 한해 20%(R석~B석, 1인 4매 한정) 할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12월 28일 3시 공연도 추가 오픈됐다.


태양의서커스 아트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루치아’는 투어 공연 최초로 ‘물’을 도입하여 더욱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인 예술의 경지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국에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멕시코의 자연, 문화, 신화를 테마로 담아낸 아름답고 화려한 미장센과 고난도 퍼포먼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곡예의 향연들이 이어지며 꿈과 현실 사이 환상의 세계를 눈앞에 선보이며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전무후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태양의서커스 ‘루치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되며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내 빅탑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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