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정석 전 KIA 단장 압수수색… 선수에 뒷돈 요구 의혹
입력 2023.11.30 12:06
수정 2023.11.30 12:06
서울중앙지검, 장정석 주거지에 검사 및 수사관 보내 압수수색중
장정석, 지난해 포수 박동원과 협상 과정서 '뒷돈' 요구 의혹
KIA, 장정석 해임…KBO는 검찰에 수사 의뢰
장정석 전 KIA 타이거즈 단장.ⓒ 뉴시스
검찰이 선수와 협상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장정석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단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이일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장 전 단장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장 전 단장은 지난해 포수 박동원과의 협상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KIA 구단은 장 전 단장을 해임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4월 그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