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내일날씨] 주말, 영하권 추위...최저기온 영하7도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3.11.17 18:17
수정 2023.11.17 18:17

낮부터 풀려

제주도 산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17일 한라산을 찾은 관광객이 겨울 정취를 즐기고 있다. ⓒ 연합뉴스

오는 18일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오겠다. 전국 대부분이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지방과 경상권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 산지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까지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5~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이다. 충청과 호남은 최대 10cm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인천은 1cm 안팎, 대전과 충남 영남은 최대 5cm 적설량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4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가 예상된다. 기온은 낮부터 올라 오는 19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1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영하 1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0도 ▲부산 1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기상청은 눈과 비가 얼어붙어 길바닥이 미끄러운만큼, 빙판길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