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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연구원, 세계 석학 15인 연구 담긴 '정책평가의 새 지평을 열다' 발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3.11.14 10:24
수정 2023.11.14 10:24

"이 책 통해 국내 정책 전반에 증거기반평가와 연구가 이뤄지고,

나아가 국민들에게도 증거기반 정책 평가 중요성 알려지길"

14일 정책평가연구원은 지난 6월 20일-21일 이틀간 세계 석학 15명을 초청해 개최한'PERI 심포지엄 2023'결과를 묶어서 '정책평가의 새 지평을 열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정책평가연구원은 출판 시리즈인 정책시리즈 4탄으로 '정책평가의 새 지평을 열다'를 발간했다. 정책평가연구원은 앞서 정책시리즈 1탄 '정치에 속고 세금에 울고: 세금 포퓰리즘 11가지 대책', 2탄 '정책평가개혁론: 바른 정책은 바른 평가에서', 3탄 'G3 대한민국 : K-국부론에서 길을 찾다'를 이미 발간한 바 있다.


정책시리즈 4탄 '정책평가의 새 지평을 열다'는 지난 6월 20일과 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책평가연구원이 개최한 PERI Symposium 2023에 참가한 15명의 연사들이 발표한 논문 내용과 토론 내용을 담고 있다.


PERI Symposium 2023 행사는 '정책평가,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6개 세션(정책평가연구의 발전과정과 미래, 복지정책 평가, 조세 및 재정정책 평가, 노동 및 인구정책 평가, 금융 및 산업정책(에너지) 평가, 부동산 및 도시정책평가)으로 나뉘어 구성됐었다. 세계적인 석학 15명이 초빙되어 각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해당 분야 전현직 장관이 사회자로, 국책연구원 등 최고 전문가 및 주제별 관련 부처 현직 차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PERI Symposium 2023의 세션 1에 발표자로도 참여한 안종범 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은 이번에 발간된'정책평가의 새 지평을 열다'를 편집한 소감을 밝히며 "심포지엄 준비에 앞서 제가 발표할 한국의 정책평가 개혁에 관한 논문을 6개 세션의 모든 발표자에게 미리 보내며 이번 심포지엄 발표에서 한국을 위한 시사점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특별히 부탁했다"며 "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국내 정책 전반에 증거기반(evidence-based) 평가와 연구가 이뤄지고, 더 나아가 국민들에게도 증거기반 정책 평가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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