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출석해 난타 당하는 김덕재 KBS 사장 직무대행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3.10.17 15:05
수정 2023.10.17 15:07
입력 2023.10.17 15:05
수정 2023.10.17 15:0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덕재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직무대행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속보] 야당 발의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법사위 통과](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6738338_1450911_c.jpeg){kind=icon}
![[화성 소식] 설 맞이 지역화폐 캐시백 20% 추가 지급](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6737611_1450904_c.jpeg){kind=icon}
![트럼프 취임하는데…韓기업 각자도생 처지 [박영국의 디스]](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6738148_1450909_c.png){kind=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