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제이쓴 子 준범, 먹방 라이벌 김민경 등장에 동공 지진
입력 2023.10.17 05:59
수정 2023.10.17 05:59
오후 8시 30분 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코미디언 김민경, 오나미가 준범의 마음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98회는 ‘우리 만남은 필연이다’ 편으로꾸며지는 가운데 준범이가 김민경, 오나미를 만난다.
ⓒKBS
‘슈돌’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경, 오나미는 준범과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오나미 하관이 홍현희랑 닮아서 준범이가 엄마인 줄 알 거야”, “나 에너지 완전 좋아. 운동인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경은 준범을 안고 비행기를 태우며 온몸으로 놀아줬지만, 곧 바닥난 체력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급기야 오나미는 “민경 언니 축구할 때도 이렇게 땀 안 흘려”라는 반응을 덧붙였다.
이어 오나미는 “나 오늘 마스크 걸이야”라며 원숭이 마스크 사수에 나섰다. 준범이가 원숭이 마스크만 쓰면 자신을 보고 웃자 자칭 ‘마스크 걸’로 거듭난 것. 준범은 이에 부응하듯 오나미가 마스크를 벗기만 하면 슬며시 마스크를 다시 건네며 무언의 압박을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준범은 자신을 능가하는 김민경의 먹방을 직관하고, 막강한 라이벌의 등장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준범은 김민경의 먹방을 바라보며 입에 딸기를 머금은 채 넋을 놓기도 했다. 오후 8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