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채권·CD 자금조달 134조7000억…전년比 6.6%↓
입력 2023.10.11 10:28
수정 2023.10.11 10:28
등록발행 비중 특수채 41.6%로 최고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사옥 전경. ⓒ한국예탁결제원
올해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약 13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2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1조9000억원) 대비 4.9% 감소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3000억원) 대비 24.4% 줄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가 3조3000억원, 지방채가 8000억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가 63조7000억원, 특수채가 56조원, 지방공사채가 1조6000억원, CD가 9조3000억원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41.6%), 금융회사채(34.9%), 일반회사채(8.3%), CD(6.9%), SPC채(4.1%),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1.2%), 지방채(0.6%) 순으로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