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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관람 명당"…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어디서 볼까?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3.10.07 17:39
수정 2023.10.07 17:50

ⓒ연합뉴스


1년 만에 돌아온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7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 향연을 보기 위해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현장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5시 현재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실시간 교통 상황에 따르면, 서울 전체 차량 속도는 시속 20.6km, 도심 전체 속도는 시속 16.5km이다.


차량 통제가 된 한강공원 일대에는 일찍부터 '불꽃뷰' 명당을 선점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촌 한강 공원이 대표적인 명당이다. 이촌 한강 공원은 한강뷰는 물론, 다른 시점에서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남산타워, 노량진 주차타워, 노들섬 등도 전통적인 불꽃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야경 명소로 유명한 용양봉 저정공원은 숨은 명당이다. 이 외에도 성촌공원, 노량진 고구동산, 밤섬공원 등이 불꽃놀이를 멀리서도 즐길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다.


집에서도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화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불꽃쇼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9번째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다. 한국·중국·폴란드 총 3개 나라가 참여한다.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는 불꽃쇼에는 수면 위를 비행하는 4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축제가 끝난 뒤에는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내 메인 스테이지에서 애프터파티로 DJ공연도 진행된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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