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내달 말 '부산~도쿄'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23.09.25 16:20
수정 2023.09.25 16:20
10월 29일부터 주 7회 일정
김해공항서 매일 9시 30분에 출발
ⓒ진에어
진에어가 부산과 도쿄의 관문인 나리타 공항을 잇는 국제선에 신규 취항한다.
진에어는 내달 29일부터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도쿄 노선 운항 스케줄은 김해공항에서 매일 9시 30분에 출발해 나리타에 11시 30분에 도착하며, 나리타에서는 10시 3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13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한 기존 인천~도쿄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여정'도 가능해져 인천 및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행 및 비즈니스 고객들의 스케줄 편의성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김해공항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 수요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