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참가…바이오 의약품 원부자재 기업 해외판로 개척
입력 2023.08.30 16:32
수정 2023.08.30 16:32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단 'CPHI Korea 2023' 홍보부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3)'에 참가한다.
KCL은 전시회 참가를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단'을 꾸렸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바이오 나노 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의 일환이다. KCL은 지난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CL은 본 사업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협력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고 국내 원부자재 개발기업 제품 성능평가 DB를 구축하여 기술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부자재 제조·생산 기업을 대상으로 '성능평가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제품의 성능평가(시험인증)와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
KCL은 홍보부스에 기술지원 컨설팅, 제품홍보, 기업소개자리 등을 마련해 15개 선정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한 신규 파트너사 발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