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9월 14일 국내 개봉…한국 스페셜 예고편 공개
입력 2023.08.21 09:47
수정 2023.08.21 09:47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 9월 14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1일 '닌자터틀:뮤턴트 대소동'의 개봉 일정과 메인 포스터, 한국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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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뉴욕 하수구에 숨어 살며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길 꿈꾸는 돌연변이 거북이 ‘닌자터틀’ 형제들이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슈퍼플라이에 맞서 틴에이저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날아오른 미켈란젤로와 라파엘, 레오나르도, 킥보드를 탄 도나텔로의 모습을 독특한 색감과 유니크한 그림체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닌자터틀’의 모습은 하수구에 숨어 사는 생활에서 벗어나 평범한 10대로 살고 싶은 꿈을 가진 형제들이 뉴욕의 길거리를 누비며 어떤 사건과 모험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한국 스페셜 예고편은 한국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예고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따뜻한 마음씨의 미켈란젤로부터 지혜를 가진 도나텔로, 정직한 레오나르도, 용감한 라파엘까지 스플린터 사부의 소개가 ‘닌자터틀’ 형제들의 각양각색 성격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북미에서 지난 8월 2일 개봉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6%의 높은 수치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고 있어 국내에서의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