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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7월 미국·프랑스서 열리는 만화 행사 3곳 참가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3.06.22 08:51
수정 2023.06.22 08:54

美 아이스너 어워드서 6개 작품 후보로

프랑스 ‘어메이징 페스티벌’ 2년 연속 참가

2022년 프랑스 ‘어메이징 페스티벌’ 네이버웹툰 부스.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7월 한 달간 미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애니메이션・만화 행사에 참가한다.


네이버웹툰은 7월 한 달간 미국 ‘애니메 엑스포’, 프랑스 ‘어메이징 페스티벌’,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연이어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애니메 엑스포는 매년 7월 초 열리는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만화 축제다. 네이버웹툰은 미국 진출 9주년을 축하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패널로 참가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달라진 웹툰의 위상에 대해 발표한다.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는 어메이징 페스티벌에서 대형 부스를 열고 유럽내 웹툰 홍보에 나선다. 어메이징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다. 프랑스의 대형 문화 축제 ‘재팬 엑스포’의 ‘엑스포-인-엑스포(Expo-in-Expo)’ 형태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일본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재팬 엑스포와 달리 한국, 미국, 아프리카 등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의 대중문화만 모아서 소개하는 행사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전 세계 웹툰 플랫폼 중 단독으로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부스를 열었으며 올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에도 현지 작가 사인회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행사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는 만화계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윌 아이스너 어워드’가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발표되는데, 올해 네이버웹툰의 6개 작품이 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웹툰 최초로 ‘최우수 웹코믹’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로어 올림푸스’가 올해에도 후보에 올라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네이버웹툰이 구축한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에서 연재 중인 작가와 작품도 다양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 외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했고 2021년 공개된 동명의 넷플릭스 시리즈의 원작 웹툰 ‘지옥’ 영어 단행본이 ‘최우수 북미판 국제 작품-아시아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7월 21일 발표한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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