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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자태그(RFID) 시스템 구축 추진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3.05.26 08:38
수정 2023.05.26 08:38

물품 사진대장 작성·장비 점검 등 효율적 관리

경기도교육청 전경. ⓒ

경기도교육청이 효율적인 물품관리 업무를 위해 '2023년도 전자태그(RFID)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모든 기관의 물품과 보유대장을 일일이 대조해야했던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의 비효율적 업무 처리를 해소하고자 2021년 도입됐다.


올해 사업은 초등학교 751교, 고등학교 169교, 본청 등 총 921개 기관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모든 기관의 75%가 구축되고, 기관별 보유물품 수에 따라 900만~16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까지 모든 기관에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시 학교 현장의 업무를 덜고, 물품관리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용역과업 수행 시 계약업체가 물품대장의 모든 물품에 대해 사진대장을 작성한다. 아울러 하자보수 기간 중 분기별 또는 반기별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전자태그 장비 점검, 재물조사 등 업무를 적극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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