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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제5기 복권 위수탁 계약 체결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3.05.03 09:18
수정 2023.05.03 09:21

2024년 1월~2028년 12월까지

복권 판매점 앞을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주)동행복권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조달청과 제5기 복권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동행복권은 2024년 1월 1일~2028년 12월 31일까지 국내 모든 종류 복권(온라인, 인쇄, 결합, 전자복권)을 맡아 운영, 관리하게 된다.


지난 1월 조달청은 5기 복권수탁사업자로 ‘행복복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지만 과징금 내역 누락·주요 경력 사항 허위 기재 사실을 확인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했다. 이에 복권위는 차순위인 동행복권과 위수탁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에 행복복권은 복권위와 조달청을 상대로 제5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보전 등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차기 복권 위수탁 계약이 조금은 늦어졌지만 4기 사업자에 이어 5기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복권사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권의 공익적 가치 및 건전한 복권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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