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DPF 유지보수 참가기업 공개 모집
입력 2023.04.24 11:08
수정 2023.04.24 11:08
DPF 부착한 야드트랙터 68대 대상…유지보수비용 100% 지원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야드 트랙터(YT) DPF(배출가스저감장치) 유지보수 지원사업의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PM(입자상물질)을 물리적으로 포집·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 장치로 이를 부착할 경우 PM의 80% 이상을 저감할 수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 국고보조금 사업에 참여, DPF를 부착하고 의무부착기간(2년)이 경과한 인천항 야드트랙터 68대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와 IPA가 사업비용을 각 50%씩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에 등록된 항만하역사업자(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중 지난 2020년 국고보조금 사업에 참여, 야드트랙터에 DPF를 부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IPA 변규섭 항만환경부장은 “DPF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터클리닝 등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은 지난 2020년과 지난해 항만하역장비(야드트랙터)를 대상으로 DPF 부착을 추진, 항만하역장비(야드트랙터)의 친환경 전환을 완료했다.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IP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