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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후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단지' 선정

김태호 기자 (thkim@dailian.co.kr)
입력 2023.03.31 10:51
수정 2023.03.31 10:53

이천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통해 최종 공동주택 선정

이천시 심벌마크ⓒ출처 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노후공동주택의 보수공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지원사업 단지를 선정, 사업에 돌입한다.


31일 시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지난 29일 이천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공동주택을 선정했다.


지원사업은 사업비 20억 5600만 원을 투입해 54개단지에 대해 승강기 보수 및 교체, CCTV교체 및 증설, 옥상방수, 외벽도색,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한다.


소규모공동주택(30세대 미만) 지원사업의 경우는 사업비 3억 을 투입해 26개단지에 대해 옥상방수, 외벽 보수 및 도색 등을 지원한다. 또한 위와 별도로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4개단지에 지원한다.


이천시는 다음달 4월 10일부터 보조금 교부를 시작하고 사업에 착수, 내실 있는 공사 추진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조치, 방범과 보안시설 개선, 노후시설물 개선, 주민생활편의시설 개선 및 설치 등을 위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66개 단지에 20억 2천6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공동주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대상가구를 선정해 지역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t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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