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CJ웰케어와 생물소재 활용 MOU
입력 2023.03.23 12:02
수정 2023.03.23 12:02
생물자원 활용 건강기능식품 개발
국립생물자원관 전경.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은 23일 CJ웰케어와 국내 생물소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수행한 국내 자생 생물자원 유용성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CJ웰케어 독자 기술력을 추가해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 1000여 종 식물에 관한 유용성 분석 결과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심층 기계 학습(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생물자원 숨겨진 유용성을 예측 분석한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CJ웰케어는 지난해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에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생물소재 분석 및 활용 연구 ▲생물소재 상용화 검증 및 사업 발굴 ▲생물소재 디지털 데이터 확보 ▲생물다양성 가치 및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협업 등을 한다.
이병희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소재분석과장은 “협약을 통해 그동안 활용이 쉽지 않았던 국내 생물자원을 차별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 우리 생물자원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