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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KT&G-인삼공사 분할건 주총 상정' 가처분 기각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입력 2023.03.13 19:07
수정 2023.03.13 19:07

ⓒ연합뉴스

행동주의펀드 안다자산운용이 법원에 제기한 KT&G-인삼공사 인적 분할 안건 관련 상정 가처분 신청이 13일 기각됐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안다자산운용이 지난 3일 KT&G를 상대로 낸 의안 상정 가처분을 기각했다.


공시에 띠르면 법원은 인삼공사 인적 분할은 법률에 위반되거나 회사가 실현할 수 없는 사항이므로 이 회사가 의안 상정을 거부한 것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KT&G 관계자는 "기존 이사회 결의 및 이를 지지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일부 주주가 제안한 안건 중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은 앞서 공시했던 바와 같이 이번 주총에 상정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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