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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설악·치악·월출산 국립공원 기념주화 예약판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03.02 17:11
수정 2023.03.02 17:11

국립공원 시리즈 마지막 편

설악산 국립공원 기념주화 모습.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2017년부터 이어온 국립공원 기념주화 제작이 설악산과 치악산, 월출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2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설악산, 치악산, 월출산의 정경을 담은 기념주화 3종을 오는 17일까지 예약접수를 통해 판매한다.


3종 기념주화는 순도 99.9%, 지름 35mm, 중량 19g 순은(Ag)으로 제작했다. 발행량은 화종별 1만 장이다.


판매가격은 1종 단품은 각 6만3000원, 3종 전체는 18만 6000원이다.


주화 앞면은 국립공원 특성을 담은 경관을 새겼다. 뒷면은 해당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식물(깃대종)을 주제로 생태 보전 미래가치를 표현했다.


예약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지점을 통하면 된다.


국립공원 기념주화는 선착순이 아닌 예약접수제로 판매한다. 접수량이 발행량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접수정보가 중복될 경우 단품별 10장, 10세트만 판매한다.


한편, 국립공원 기념주화는 총 22종이다. 2017년 지리산·북한산을 시작으로 ▲2018년 덕유산·무등산·한려해상 ▲2019년 속리산·내장산·경주 ▲2020년 월악산·계룡산·한라산·태안해안 ▲2021년 소백산·태백산·다도해 해상·주왕산 ▲2022년 가야산·변산반도·오대산 ▲2023년 설악산·치악산·월출산을 주제로 발행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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