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3대지수, 연준 긴축 우려 속 반등마감
입력 2022.11.21 07:06
수정 2022.11.21 07:06
나스닥. 미미하게 0.01% 상승
지난 3월8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한 중개인이 주식 시세를 지켜보고 있다. ⓒAP/뉴시스
미국증시 3대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37포인트(0.59%) 상승한 3만3745.69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대비 18.78포인트(0.48%) 높은 3965.34로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1포인트(0.01%) 미미하게 오른 1만1146.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뉴욕 증시는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긴축을 예고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반등했다.
전 거래인인 17일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준금리가 아직 충분히 제한적인 구역에 있지 않다"며 "통화정책 기조 변화는 인플레이션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가격을 매기는 것은 내년 디스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한 바 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 지수는 전장보다 0.21% 오른 106.90 선에서 움직였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1.56달러(1.91%) 떨어진 배럴당 80.08달러로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