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24 17:43
수정 2022.10.24 17:43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 원채가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Queenz Table'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퀸즈아이는 데뷔 전 공개한 커버 및 안무 영상들이 각각 15만 뷰를 돌파하면서 폭발적인 반응 속 '전원 메인 댄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