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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키움 플레이오프 1차전 ‘2만 3750석 매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2.10.24 16:41 수정 2022.10.24 16:41

잠실구장 만원. ⓒ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펼치는 2022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이 매진됐다.


KBO 사무국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 팀의 PO 1차전의 티켓이 경기 시작 2시간 20분 앞두고 모두 팔렸다 발표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의 좌석은 2만 3750석이다.


한편, 이번 시즌 가을 야구는 KIA와 KT가 펼쳤던 와일드카드 결정전만 매진이 됐고, 이후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매진에 실패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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