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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복귀·황재균 7번 타순…KT 선발라인업 변화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2.10.19 16:58
수정 2022.10.19 17:01

출전 의지 강한 심우준, 준플레이오프 3차전 '9번 타자'

KT 심우준. ⓒ 뉴시스

KT위즈 심우준이 복귀하고 황재균은 7번으로 내려간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작하는 ‘2022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른쪽 어깨 담 증세로 준P0 2차전에 결장했던 심우준은 3차전에는 정상 출전한다. 이강철 감독은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지만,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우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3타수 2안타, 준PO 1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 2타점 활약했다.


지난 16일 준PO 1차전을 앞두고 훈련 중 허리를 다친 조용호는 이날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심우준(유격수)을 9번 타순에 배치한 KT는 배정대(중견수)-강백호(1루수)-앤서니 알포드(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김민혁(우익수)-황재균(3루수)-박경수(2루수)의 타순을 짰다.


준PO 2차전에서 2번 타자로 출전했던 황재균은 7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황재균은 11타수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T 선발 투수는 고영표, 키움 선발 투수는 타일러 애플러.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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