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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올 3분기 실적에 품질 비용 2조9000억원 반영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2.10.18 17:20
수정 2022.10.18 17:20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전경.ⓒ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3분기 실적에 2조 9000억원의 품질 비용을 반영한다.


현대차는 3분기 경영실적에 세타 GDI 엔진 관련한 추가적인 충당금 설정 등으로 약 1조3600억원 규모의 품질 비용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발표했다. 기아는 1조5400억원의 품질 비용을 반영한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수급 문제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고차 사용 기간이 길어진데다 세타 엔진 교체율이 높아지면서 추가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기아는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품질 이슈 재발 방지에 주력하여, 당사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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