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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 강제 북송 의혹’ 노영민 劍 소환조사 연기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입력 2022.10.16 17:44
수정 2022.10.16 17:44

노영민, 소환 일정 공개되자 수사팀에 연기 요청

양측, 조사 일정 다시 잡은 것으로 알려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검찰 소환 통보를 받았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조사가 불발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노 전 실장을 소환하려 했으나 일정을 연기했다.


소환 일정이 언론에 공개되자 노 전 실장 측에서 수사팀에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조사 일정을 다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실장은 북한 어민 나포 이틀 뒤인 2019년 11월 4일 청와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회의에서 어민 북송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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