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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올해 코스피 12조 순매도…삼전·네이버 팔아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입력 2022.09.11 13:11
수정 2022.09.11 13:11


서울 여의도 증권가. ⓒ뉴시스

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12조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1조96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올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내다 판 주식은 삼성전자로, 지난 7일까지 9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그 다음으로 네이버(1조7370억원), LG에너지솔루션(1조6067억원), 삼성전자우(1조3812억원), 카카오(1조2954억원) 등이다.


반면 우리금융지주, SK하이닉스, 현대글로비스, 기아, LG화학 등 순으로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일시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 한 달 보름간 6조원 넘는 주식을 사들였으나 이달 들어선 다시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지난 8일까지 엿새 연속 주식을 팔면서 1조7000억원 넘게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2조28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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