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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3차 가처분' 내달린 이준석…경찰 소환통보에 정치적 위기,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씨 검찰 송치…김어준 불송치 등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입력 2022.09.02 21:07
수정 2022.09.02 21:07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국회사진취재단

▲'3차 가처분' 내달린 이준석…경찰 소환통보에 정치적 위기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에 대해 경찰이 소환을 통보하면서 국면이 전환되고 있다. 소속정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며 이 전 대표가 정치적 명분을 가져가는 듯했으나, 성 상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며 초점이 다시 옮겨지고 있다. 무엇보다 세 차례에 걸친 가처분 신청으로 이 전 대표를 바라보는 당내 시선은 어느 때보다 차갑다.


이 전 대표의 성 상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이 전 대표 측에 출석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가 소환에 응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환과 맞물려 정치권 안팎의 출석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씨 검찰 송치…김어준 불송치


‘쥴리 의혹’을 제기했던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쥴리 의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30일 안해욱 전 협회장을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안해욱 전 협회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명예훼손 주장' 윤미향 배우자, 언론사·유튜브 손배소 1심 패소


무소속 윤미향 의원의 배우자이자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김삼석 씨가 자신이 과거 무죄 판결이 난 사건의 1심 판결 내용이 언론과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돼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김씨가 전여옥 전 의원과 보수논객 정규재·조갑제 씨 등 25명, 세계일보·문화일보·네이버·카카오 등 언론사와 포털 운영사 8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전부 패소로 판결했다.



▲"너희는 혁신이 없다"…삼성전자, 아이폰14 공개 앞둔 애플 저격


삼성전자가 "아이폰에는 혁신이 없다"면서 애플을 공개 저격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2일 자사 유튜브 채널 '삼성 US'에서 '각오하라(Buckle U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30초 분량 영상에는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S22 울트라를 통해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없는 주요 기능을 강조했다.


▲“죽고 싶은 심정”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범인 2명 검찰 송치


2001년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들이 21년 만에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지난 달 30일 경찰이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신상공개를 결정한 지 3일 만이다.


이 사건의 주범이자 총을 쏜 혐의를 받는 이승만(52)은 2일 오전 9시경 검찰 송치 전 대전 동부경찰서 포토라인에 서서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경찰관분, 운명을 달리하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재명, 檢 소환에 "먼지털듯 털다 안되니 말꼬투리 잡은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해 "먼지털이하듯 털다가 안 되니까 엉뚱한 것 가지고 꼬투리 잡고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맡긴 권력을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고, 민생을 챙기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태풍 '힌남노' 오키나와 접근 중…日, 엄중 경계 태세 돌입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2일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이동하면서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는 2일 "힌남노가 오는 3일 밤 오키나와현 남서부에 있는 사키시마제도에 상당히 접근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이라고 현지 방송 NHK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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