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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공정위 부산사무소 압색…전 직원 문건 유출 의혹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입력 2022.08.24 15:38
수정 2022.08.24 15:39

공정위 부산사무소 퇴직자, 조사 대상 업체에 내부 문건 유출 의혹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4일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직원이 내부 문건을 유출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공정위 부산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국수본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부터 공정위 부산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하도급과와 총괄과를 압수수색 중이다.


현재 국수본은 공정위 부산사무소에서 퇴직한 전 직원이 공정위 조사 대상 업체에 심사보고서를 유출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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