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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분주한 딜링룸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08.22 10:25
수정 2022.08.22 10:25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3년 4개월 만에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돌파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11.8원 상승한 1,337.7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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