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실 들어서는 권성동-성일종
입력 2022.08.01 14:52
수정 2022.08.01 14:54
당대표 직무대행 역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당대표 직무대행 역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