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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문 노송공원,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


입력 2008.05.30 16:28
수정
수원시 관문 노송공원 오래된 소나무 가로수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수원의 관문인 장안구 이목동의 노송공원을 단계별로 역사문화 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목동 북수원에 위치한 노송공원이 주변지역의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개발에 따른 보존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노송지대에 있는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 노송 총349주 중 지정노송 37주를 비롯하여 후계목 506주, 주변소나무 206주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있다.

노송지대는 앞으로 정조대왕의 능행로이며 효의 상징인 노송지대를 문화와 역사 공원으로 계승 보존하여 상징성을 획기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특성화 공원으로 추진하게 된다.

노송공원의 테마로는 북수원권의 관문으로 랜드마크적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고 노송복원으로 역사복원 의미를 부여하며, 노송. 능행차. 수원화성을 주제로한 연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딸기, 포도를 먹을 수 있는 추억의 옛 거리를 연출하여 수원의 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는 특화공원이 되도록 전문가, 도시공원 위원, 주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노송공원이 조성되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함께 관광코스로 다시 찾고 싶은 역사 문화 공원으로 탄생하게 되며 지지대 공원과 연계된 생태 녹지축을 연결하는 Greem Network 구축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오기영씨는 “앞으로 공원조성은 전문가와 주민, 학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별 특성화된 공원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문 노송공원의 소나무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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