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유지 결의문' 발표
입력 2022.07.11 17:35
수정 2022.07.11 17:37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른 지도부 공백 사태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른 지도부 공백 사태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