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소명 마친 후 차량 탑승하는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7.08 00:58
수정 2022.07.08 00:5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