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소명 마친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7.08 00:23
수정 2022.07.08 00:3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이 절차를 통해서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이 절차를 통해서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