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보합, 1286.5원 출발
입력 2022.06.28 09:30
수정 2022.06.28 09:30
전 거래일과 동일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286.5원에 출발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가늠하는 6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사상 최저치로 발표되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 경제위기론에 선을 긋는 발언을 하며 1280원대로 하락한 바 있다.
이날도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되며 보합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