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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위메이드, ‘미르M’ 출시 첫날 18%대 급락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2.06.23 09:23 수정 2022.06.23 09:24

ⓒ데일리안

위메이드가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M’을 출시한 첫날인 23일 장 초반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18.72% 하락한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위메이드맥스도 15.56% 내린 1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0시 신작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르M’은 동시접속자 수 8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게임 한류의 원조로 꼽히는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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