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31일 브리핑에서 김정숙 여사의 옷 값 관련 의혹에 대해 "유감"이라며 "감사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관련해 단 한 건의 지적사항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실시간 주요뉴스
내란죄 늘어지자 '외환죄' 공세 전환…'안보 정쟁화' 나선 야당
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지방 주택시장 ‘꽁꽁’…정부 정책 수혈에도 정상화 ‘묘연’
비트코인, 10시간 동안 1500만원 등락..."美 지표 영향"
똑똑해져야 산다... 84조 AI 시장 잡을 삼성-LG 무기는 '연결성'
"병가 냈더니 사립탐정에게 뒷조사 당했습니다"
박지원 "마약 조무래기 주먹패만 못한 대통령 가졌던 사실 슬프다"
11:44 김찬주 기자
'블랙아이스 주의보' 고양서 차량 105대 추돌…16명 부상
11:41 허찬영 기자
젤렌스키, 슬로바키아 가스 협상 제안에 "키이우로 오라"
11:39 정인균 기자
기만전술 북한?…ICBM 장착 TEL 보여주고 단거리 미사일 쐈다
11:37 강현태 기자
민주당 "국민의힘 자체 '내란특검법' 기다릴 여력 없다…큰 기대 않아"
11:34 김수현 기자
“매 순간 좋았다” 복싱 전설 타이슨 퓨리 은퇴 선언
11:31 김윤일 기자
尹 측 "정진석 '제3장소 조사' 호소문, 상의된 바 없어"
11:30 김남하 기자
포블, 가상자산 이상거래 감시시스템 강화…"불공정거래 차단"
11:30 황지현 기자
“내 손으로 만드는 보건복지정책”…제3기 복지부 2030 자문단 모집
11:29 박진석 기자
당구에 진심인 SOOP…지난해 중계 누적 조회수 2000만회
11:29 이주은 기자